목록분류 전체보기 (51)
anthia의 dayLog

시작일 : 2025년 3월 24일 ~ ing 작년에 왔던 다이어트가죽지도 않고 또왔다. 왜 항상 관리를 해야하는가? = 나도 예쁘고 싶으니까= 나의 '예쁘다'의 기준엔 지금의 내가 안맞으니까 내 기준은 언제쯤 일반인 수준으로 내려올까맨날 아이돌, 배우, 모델, 인플루언서를보는 삶에선 불가능하겠지 ㅋㅋ 스위치온 다이어트 1주차가 지난 시점에서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기록으로 남기는 것과 아닌 것은 큰 차이가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내가 다시 이 식단에 도전하게 되더라도이 후기를 보면서 의지를 다질 수 있지 않을까? 난 사실 작년 9 - 10월경이 식단을 한번 해본 적이 있다. 식단을 칼같이 지켰고운동도 주 3회이상 하려고 노력했고그 결과, 박용우 선생님께서'근육량이 회복 안되면 반복~'..

지난 번 애드센스를 위한 길에 대한 글을 작성했다. 사실 조회는 그다지 되지 않음.ㅋ아마도 제목에서 애드센스를 한번에 승인받는 TIP 이런식으로 쓰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어떤 글을 작성해야할까이건 아직 나도 고민중인 부분이다. 나의 일상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ㅎ 아, 여담으로 어제 '다음' 플랫폼에 관한 기사가 있던데티스토리가 없어질지 아닐지에 대해 다들 고민이 있어서블로그를 이미 옮기는분들도 있지만, 난 이 기사를 읽고 티스토리를 키워보기로 했다. 어쨋든 결론은 카카오는 다음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무튼 지난 번 글에 이어서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글 2번째를 작성해본다.작성 전에 아직 이전 글을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전글을 읽고 ..

카테고리별 상단바(메뉴) 설정하는 법 블로그 초기에 생성 당시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Home 카테고리를 제외한 다른 카테고리는 노출시키지 않았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 게시글 참조ㅎㅎ)구글 애드센스를 위한 길1 [Tistory] 채워가기 1 - 구글 애드센스를 위한 길 12025 신년 계획으로 세운 월급 외 수입 창출하기 요즘은 안하는 사람이 더 적은 블로그로 택했다. 주변에 블로그를 시작한 친구들이 많기도 하고,광고를 너무 많이 접했기 때문이다. 나중에anthia-wlog.com 그런데 이제 승인도 받았고!앞으로 블로그를 꾸려가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글을 카테고리 별로 나누고 싶었다. 관리 > 카테고리 관리 > 카테고리 추가를 통해 아래와 같이 추가를 했다. 그런데 반영이 안됨 ㅎ 관리 > 꾸미..

2025 신년 계획으로 세운 월급 외 수입 창출하기 요즘은 안하는 사람이 더 적은 블로그로 택했다. 주변에 블로그를 시작한 친구들이 많기도 하고,광고를 너무 많이 접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결혼을 염두에 두고 결혼 준비에 관한 블로그를 작성하면여러가지 혜택이나 협찬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해서아~주 먼 미래까지 생각해서 블로그를 시작함. 네이버 블로그보다 티스토리가 좀 더 유리하다고 해서고민없이 티스토리로 왔다. STEP.1은 모두가 이야기하는 애드고시 치르기 애드센스에서 광고 승인을 받아 노출을 시키는 방식이다.그런데 이 승인을 받는 과정이 생각보다 힘들다고 한다. 나는 한 달간 나름 꾸준히 같은 카테고리로 작성을 해서운이 좋게 한번에 받을 수 있었다. 다음과 같은 팁이 있으니 만약 지금 시작하는 ..

'2025 상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티켓팅 후기를 작성해본다. 사실 노리는 것은 '덕수궁 밤의 석조전' 행사였다.국가유산 진흥원에 선예매 응모를 위해 들어갔는데옆에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가 있어서 같이 응모를 했다. 창덕궁 달빛기행 응모는 지난 23일까지!발표는 이틀 후인 25일에 당첨 문자가 왔다. 이런 당첨은 은근히 잘되는 편..(지금 한 가지 걱정이 있다면 덕수궁 발표가 내일인데 덕수궁 당첨 안되면 어떡하지 ㅎㅎㅎ) 아무튼 야무지게 1시 55분에 알람을 맞추고, 2시를 기다렸다.(물론 티켓링크 로그인을 하고 기다려야한다. - 페이코 로그인 빨라서 좋다.) 기다림의 끝에 당첨자 인증을 하는 구간이 있다.(마치 콘서트 선예매와 같은 느낌 - 다른점이 있다면 콘서트 선예매는 미리..

24일에 실기 시험 접수를 하고 보니필기 시험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겨보기로 했다. 2월 17일 월요일에 필기 시험응시를 했고,설날 이후 14일 정도 공부를 하고 응시하기 위해 17일로 잡았다.(설날은 다 놀고 싶었던 것도 있음 ㅎ) 사실 필기시험은 거창하게 공부하지 않았다. 나는 부트캠프에서 처음 IT관련 지식을 접한 SSAP 비전공자로내가 아는 컴퓨터라고는 웹..서핑..? (그냥 일반적인 일반인의 수준)이것도 나중에 차차 썰을 풀어보도록 하자. 아무튼.필기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보자면부트캠프에서 만난 친구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10 - 14일간 CBT 문제만 주구장창 풀었다. 실공부 시간으로 따지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던 것 같다.하루에 많이 봐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