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 회사에 일도 좀 있었고이른 여름휴가를 즐기기만 했더니블로그가 텅텅 비었다. 밀린 포스팅감이 너무 많아.. 밥집도 많이 다녔는데그 한 달 사이에 사라진 밥집도 있다.. 그 집 맛있었는데한번 더 갈 기회가 없다니 너무 아쉽다. 기록용으로 작성을 할지 아닐지너무 고민된다. 그냥 기록용으로 남겨볼까 아무튼 다시 열심히 작성해 보자!!